[천지일보=이성애 기자] 2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한라수목원 숲에 고라니가 노닐고 호수 속 거북이는 바위 위에 올라 앉아 있다. 한라수목원은 제주자생식물 유전자원의 수집·종식·보존·관리·전시 및 자원화를 위한 학술적·산업적 연구, 도·시민에게 휴식 공간제공과 관광자원 활용 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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