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 오픈 테니스 선수권 대회 1회전에서 브라질의 베아트리즈 하다드 마이아와 미국의 슬론 스티븐스 경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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