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홍보영 기자] 서울 강남 한 호텔 옥상에서 불이 나 소방이 진화 작업 중이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24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47분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 호텔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원 약 130명과 소방차 43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 후 정확한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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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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