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프랭크버거) ⓒ천지일보 2023.08.19.
(제공: 프랭크버거) ⓒ천지일보 2023.08.19.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수제버거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매경미디어그룹에서 개최한 ‘2023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

매일경제신문에서 매년 진행하는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했으며 해마다 업종별 대표성, 가맹본부의 경쟁력, 가맹점과의 상생 협력, 산업 발전 기여도 등의 심사 항목을 고려해 2022년 12월 말까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브랜드 1만 2000여개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이에 프랭크버거는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수제버거 창업 No.1 브랜드 프랭크버거는 기존 패스트푸드, 수제버거 전문점과 확실하게 차별화한 '블루오션 창업 아이템'으로 미국식 정통의 맛을 실현하기 위해 ㈜FRANK F&B 가맹본사에서 오랜 기간 미국 답사를 통해 개발해 런칭한 자체 브랜드다. 본사 물류센터 시스템을 통해 정통 미국식 프리미엄 수제패티를 자체 생산해 정통 미국식 버거 본연의 맛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위해 전속 모델 이승기를 활용한 TV CF, 라디오 CM, SNS 홍보 등을 전액 가맹 본사 지원으로 전방위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프랭크버거 관계자는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될 수 있었던 비결은 프랭크버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는 고객들 덕분”이라며 “프랭크버거를 아껴주는 고객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수제버거를 가성비 넘치는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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