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48)과 모델 야노 시호(47) 딸 추사랑(11)의 근황이 공개됐다.
추사랑은 18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추사랑은 예전보다 더욱 성숙해지고 예뻐진 모습이다. 특히 추사랑은 긴 다리를 자랑하며 모델 포스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추사랑은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일본 모델 야노 시호의 딸로 2011년 생으로 곧 중학생이 된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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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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