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화성=김정자 기자] 화성시 비봉습지공원은 시화호 상류 하천의 수질 개선을 위해 삼화천, 동화천, 반월천이 만나는 지점에 조성된 인공습지로 갈대, 부들 등 다양한 수생식물을 통해 자연 정화 후 시화호로 보내고 있다.
비봉습지공원은 휴식공간과 생태학습장으로 활동하기 위해 2015년 6월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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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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