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성애 기자] 광복절 연휴인 15일 크루즈호가 경상북도 울릉군 사동항에 접안하고 있다. 울릉도 크루즈는 1200명 승선이 가능한 2만 톤 급 대형 크루즈로 날씨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 정기 운항을 하고 있으며 배멀미 걱정이 없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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