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교 주변 환경 깨끗이 청소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We Are One) 대구지부 청년들이 지난 13일 태풍 ‘카눈’으로 떠내려온 ‘쓰레기 치우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제공: 위아원 대구지부) ⓒ천지일보 2023.08.14.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We Are One) 대구지부 청년들이 지난 13일 태풍 ‘카눈’으로 떠내려온 ‘쓰레기 치우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제공: 위아원 대구지부) ⓒ천지일보 2023.08.14.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We Are One) 대구지부 청년들이 태풍 ‘카눈’으로 떠내려온 ‘쓰레기 치우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We Are One) 대구지부 청년이 지난 13일 태풍 ‘카눈’으로 떠내려온 ‘쓰레기 치우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제공: 위아원 대구지부) ⓒ천지일보 2023.08.14.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We Are One) 대구지부 청년이 지난 13일 태풍 ‘카눈’으로 떠내려온 ‘쓰레기 치우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제공: 위아원 대구지부) ⓒ천지일보 2023.08.14.

위아원 대구지부 청년 30여명은 대구시 북구 금호강변인 팔달교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해 종량제봉투에 담았다. 이날 봉사단은 오전 9~11시까지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We Are One)은 국내·외 청년 회원 9만명을 자랑하고 있다.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We Are One) 대구지부 청년들이 지난 13일 태풍 ‘카눈’으로 떠내려온 ‘쓰레기 치우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제공: 위아원 대구지부) ⓒ천지일보 2023.08.14.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We Are One) 대구지부 청년들이 지난 13일 태풍 ‘카눈’으로 떠내려온 ‘쓰레기 치우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제공: 위아원 대구지부) ⓒ천지일보 2023.08.14.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