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폐영식에 참가하는 각국 스카우트 대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도착, 경기장으로 향하고 있다. 일부 개신교인들이 행사장 앞에서 ‘동성애의 죄악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글이 쓰인 피켓을 몸에 두르고 교리를 전하는 행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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