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강원=이현복 기자] 10일 오후 1시 20분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강원도 속초시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속초시 고속버스 터미널 앞 도로가 잠겼다.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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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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