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영선 기자] 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 오전 경남 통영 북서쪽 약 40km 부근 육상에 다다른 뒤 같은 날 오후 서울 부근까지 전국을 관통하면서 이동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영상은 통영 앞바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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