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정자 기자] 대한석탄공사가 상임감사에 진기엽 전 강원도의회 의원이 지난 25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진 상임감사는 1967년 강원도 횡성 출생으로 횡성고와 강원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뒤 횡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장, 제7대, 9대 강원도의회 의원,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했다.
진기엽 상임감사의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25년 7월 24일까지 석탄공사 상임감사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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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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