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4일 오전 폭우로 축대가 무너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로 도로에 추가 붕괴를 막기 위한 방수포가 설치돼 있다. 전날 오후 축대 붕괴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축대 아래쪽 20가구 46명이 대피했다. ⓒ천지일보 2023.07.14.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4일 오전 폭우로 축대가 무너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로 도로에 추가 붕괴를 막기 위한 방수포가 설치돼 있다. 전날 오후 축대 붕괴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축대 아래쪽 20가구 46명이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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