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최혜인 기자]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케이터틀(구 거구장)에서 열린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 아름다운 동행’ 행사에서 이희자 한국근우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한국근우회는 일제강점기인 1927년 창립해 항일독립운동, 여권신장운동, 여성 교육 활동 진행하며 ‘나라 사랑, 겨레 사랑, 무궁화 사랑’에 앞장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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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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