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소니코리아)

[천지일보=이솜 기자] 소니코리아(대표 모리모토 오사무)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8회 베페 베이비페어(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가정용 콤팩트 4K 캠코더 시리즈(FDR-AXP35, FDR-AX30)와 ▲풀 HD 프로젝터 캠코더 PJ시리즈(HDR-PJ670, HDR-PJ410) ▲4K 프로페셔널 액션캠 FDR-X1000V ▲하이엔드 풀 HD 액션캠 HDR-AS200V ▲ 하이엔드 액션캠 미니 HDR-AZ1 ▲35mm 풀프레임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 A7RII ▲하이엔드 카메라 RX100 IV ▲블루투스 큐브 스피커 SRS-X11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소니코리아는 ‘추억을 4배 더 생생하게’라는 콘셉트로 전시 부스를 꾸미고, 핸디캠을 비롯해 ‘4K 제품 전시존’ B.O.SS(Balanced Optical Steady Shot) ‘핸디캠 주요 기술 전시존’, ‘액션캠 전시존’, ‘이벤트존’, ‘상담 및 판매존’ 등 총 5개의 체험존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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