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한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24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이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서울시는 23일부터 오는 8월 20일까지 뚝섬, 광나루, 여의도, 잠원 한강 야외수영장과 양화, 난지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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