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강원=이현복 기자] 2023 강릉단오제가 열리고 있는 23일 ‘조전제’를 행하고 있다.

‘조전제’는 단오제가 진행되는 동안 유교식 제사 형태로 강릉의 인사들이 제관을 맡아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하며 제사를 올린다. 강릉단오제는 지난 18일 개막해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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