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지구=AP/뉴시스] 20일(현지시각)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이스라엘 정착촌 인근 주유소 총격 현장에서 자카 구호대원들이 희생자 시신을 처리하고 있다. 경찰은 팔레스타인 무장 괴한 2명이 주유소에서 총기를 난사해 이스라엘인 4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으며 용의자는 모두 사살됐다고 밝혔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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