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분신해 숨진 고 양회동 씨 빈소가 마련돼 있다. 건설노조는 장례를 마친 뒤 2차 총파업 진행, 경찰 조사에 응하겠다는 입장이다. 20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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