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 잘나가서 그래 (사진출처: 현아 인그타그램)

[천지일보=송정순 기자] 현아가 오는 21일 낮 12시 타이틀 곡 ‘잘나가서 그래’로 1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다.

현아의 ‘잘나가서 그래’는 14일 소속사인 큐브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최초 공개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잘나가서 그래’는 최근 힙합신 대세로 떠오른 ‘래칫(Ratchet)’ 장르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으로 강렬한 베이스와 세련된 비트가 현아의 목소리와 완벽히 부합하는 곡으로 완성됐다.

티저 이미지에서도 현아의 강력한 카리스마를 만나볼 수 있다. 현아는 폐쇄된 차 안에서 백미러로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며 자신감과 여유를 표현했다.

현아의 타이틀곡 ‘잘나가서 그래’를 비롯한 미니 4집 ‘에이플러스’는 오는 21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0일 공개된 현아의 컴백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 5일 만에 약 300만 조회 수 돌파를 앞두고 있어 국내외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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