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세계문화유산 화성(華城) 창룡문 앞에서 열린 '선기대, 화성을 달리다'에서 수원시립공연단 무예24기 시범단이 마상무예를 선보이고 있다. 2023.6.3.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