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이미애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3일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목회자 대상 계시록 말씀대성회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국내 목회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의 목회자 대상 계시록 말씀대성회가 전국 주요 대도시인 서울, 부산, 대전, 인천에 이어 약 보름 만에 다시 광주광역시에서 열렸다.
코로나19로 4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서울(4월 22일), 부산(4월 30일), 대전(5월 6일), 인천(5월 13일) 말씀대성회에서는 기성 교단 목회자 1500여명과 신앙인 1만 4000여명이 참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