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EPA=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국제적 석유기업 셸의 주주총회가 열리는 영국 런던 엑셀 센터에서 쫓겨난 뒤 바닥에 누워 시위하고 있다. 이날 기후 활동가들은 셸이 환경 오염을 유발한다며 주주총회장에서 기업 폐쇄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2023.05.23.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