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G7 의장국인 일본 초청에 따른 참관국(옵서버) 자격으로 G7 정상회의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일본 히로시마 그랜드 프린스 호텔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주요 7개국 정상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G7 생중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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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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