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까지 라이더, 튜브, 물총 등 여름 물놀이 용품 최적가 판매
해외 인기 브랜드 직수입으로 가격↓, 행사 카드 할인 등 혜택 풍성
[천지일보=조혜리 기자] 홈플러스가 코로나19 엔데믹으로 늘어날 여름 야외활동에 주목해 오는 31일까지 미리 준비하는 물놀이 용품전 ‘서머 스타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직소싱을 통해 공수한 해외 물놀이 용품 브랜드 베스트웨이(Bestway)의 인기 제품 ‘직수입 라이더 5종’ ‘직수입 튜브 4종’ ‘직수입 매쉬라운지 2종’을 합리적 가격으로 선보인다.
대표 제품으로 ‘범고래 라이더(157CM)’ ‘흰수염고래 라이더(193CM)’는 각각 1만 4900원, 3만 4900원에 판매하고, ‘도넛 튜브(107CM)’ ‘레인보우 튜브(115CM)’는 1만 2900원, 1만9900원에, ‘해먹매쉬라운지(176CM)’와 ‘썸머라운지(172CM)’는 1만 9900원, 2만 6900원에 내놓는다.
또한 워터밤 등 여름 페스티벌을 겨냥한 ‘엑스샷(X-shot)’ ‘수퍼소커’ 물총과 여름 나들이 필수템 비눗방울, 모래놀이 전 품목은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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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리 기자
mooksung@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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