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2023년 서울안전한마당’에서 아이들이 소화기 화재 진압 체험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