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10일 오전 11시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가 광주 동구 금남로 전일빌딩245 4층 시민마루에서 제43주년 5.18민중항쟁 기념행사 추진계획 공유를 위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상은 집행위원장, 최철 상임행사위원장, 박정운 전야제 총감독이 참석했다.

이번 제43주년 5.18민중항쟁 기념행사 슬로건은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희생마저 두려워하지 않았던 5.18 그 정신을 이어받아 정의로운 오늘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은 ‘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정의로’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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