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월드IT쇼(WIS)’에서 관람객들이 KT의 메타버스 서비스인 ‘지니버스’를 살펴보고 있다.
‘세계의 일상을 바꾸는 K-디지털’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디지털기업 465곳이 참가하며 최신 ICT 트렌드와 혁신 기술·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디지털 혁신 제품·서비스를 선보이는 전시회, 국내 혁신 ICT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우수기업 시상식(2023 임팩테크 대상 시상식, WIS 혁신상 시상식)과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대학ICT연구센터(ITRC) 인재양성대전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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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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