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독일의 원전 가동 중단을 앞둔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 관계자들이 탈핵을 촉구하며 손팻말을 들고 있다. 독일은 15일(현지시간) 자정(한국시간 16일 오전 7시)을 기해 원자력법에 따라 엠스란트, 네카베스트하임2, 이자르2 등 마지막 남은 원전 3곳의 가동을 중단한다. 202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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