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신화/뉴시스] 13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설날을 앞두고 '띤잔'(Thingyan) 물 축제 개막식이 열려 무용수들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띤잔 물 축제는 오는 17일 미얀마력 기준 전통 설을 앞두고 나흘 전부터 열리는 미얀마 최대의 물 축제로 서로에게 물을 뿌리며 새해의 건강과 소원 성취를 기원한다. 2023.04.13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