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원빈·이나영 부부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들의 2세의 외모에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6월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원빈·이나영의 가상 2세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빈·이나영의 가상 2세 모습은 단연 월등한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3일 원빈·이나영 소속사 측은 “이나영·원빈은 얼마 전 평생을 함께할 연을 맺었다.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또 한 번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이라며 “서로를 배려하며 여느 부부와 다를 것 없이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던 이나영·원빈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며 두 사람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