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70주년·창간14주년기념 특별강연

6월 9일 서울서…4년 만에 대면 진행

선착순 200명 초청…오늘부터 사전등록

정전70주년·창간14주년을 맞아 천지일보 발행인 특별강연이 오는 6월 9일 서울서 개최된다.

올해로 창간 14주년을 맞은 천지일보(대표이사·발행인 이상면)는 이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긴 세월 지나 찾아온 참 光復(광복)’라는 주제로 천지일보 발행인 특별강연을 연다.

코로나19로 4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하는 이번 특별강연의 세부주제는 ▲정전 70주년 의미 고찰 ▲러‧우크라 전쟁이 깨우친 평화의 소중함 ▲한반도 통일‧평화 비전 ▲일제 강점기와 해방 그 후 ▲진정한 광복(光復) 위한 여정 ▲동방의 빛 ▲유엔 등록 평화단체 ‘HWPL’ 등이다. 

이상면 천지일보‧글마루 발행인은 지난 2019년에도 광복74주년·기미독립선언100주년·창간10주년을 맞아 ‘광복(光復)’의 참 의미를 조명하는 평화강연에 나서 호평받은 바 있다. 당시 참석자들은 “우리 선조들이 세계 평화를 위해 일했다는 사실에 놀랐다” “한 마디 한 마디가 울림 있는 강연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특별강연 참석 대상은 일반 및 청소년 선착순 30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등록은 4월 10일(월)부터 6월 5일(월)까지 천지일보 홈피(사전등록 바로가기) 또는 전화(1644-7533)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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