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연합뉴스) 8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교량인 궁내교 보행로 아래에 하중 분산을 위한 임시 지지대(잭서포트)가 설치되고 있다.시는 지난 5일 발생한 분당 정자교 보행로 붕괴 사고를 계기로 오는 9일까지 탄천 교량 16곳에 임시 구조물을 설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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