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6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동막리 마니산 인근에서 화재 발생해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등 102명과 소방헬기 등 장비 27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사진: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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