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한미 연합훈련을 비난하는 청년층의 항의 집회를 열고 참가자들의 발언을 소개하며 여론몰이에 나섰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무분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미쳐날뛰는 미제와 괴뢰역적들을 단호히 징벌하기 위한 청년학생들의 집회가 22일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진행되였다”고 23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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