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P/뉴시스] 벚꽃축제 첫날인 20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의 인공호수(타이들 베이슨) 주변에서 한 가족이 개화하기 시작한 벚꽃 사이를 걷고 있다. 이 벚꽃축제는 1912년 일본 정부가 워싱턴에 벚나무 3000그루를 선물한 이후 해마다 열리며 올해는 20일에 시작해 다음 달 16일까지 이어진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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