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판매 넘버 원 ‘맥 스튜디오 퍼펙트 파운데이션’ 업그레이드 출시. (사진제공: 맥)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한국 판매 넘버 원 파운데이션인 메이크업 브랜드 맥의 ‘스튜디오 퍼펙트 파운데이션’이 보습력과 윤기를 더한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한다.

업그레이드된 맥 스튜디오 퍼펙트는 강화된 모이스처-퓨전 콤플렉스 성분을 함유해 높은 보습력으로 피부에 편안함과 촉촉함을 선사한다.

이에 파우더 타입이지만 건조한 겨울철이나 건성 피부가 사용하기에도 부담 없도록 최적화된 포뮬라를 자랑한다. 또 빛을 반사하는 혁신적인 렌즈 모양의 파우더가 마치 반사판을 댄 듯 광택감을 부여해 피부의 결점을 가려주는 동시에 자연스러운 윤기까지 더해 준다.

두꺼운 느낌 없이 하루 종일 피부를 부드럽고 건강하게 보이도록 해 주는 것도 장점이다.

변명숙 맥 수석 아티스트는 “업그레이드 된 스튜디오 퍼펙트 파운데이션은 기존 제품보다 더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려 일명 ‘플래티넘 모이스처 파운데이션’이라는 별명이 붙었다”며 이번 가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매끈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윤기 나는 피부 표현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꼭 사용해 볼 제품으로 꼽았다.

업그레이드 된 맥 스튜디오 퍼펙트 SPF 15/PA+ 파운데이션 포티파이드 모이스처-퓨전 콤플렉스는 오는 31일부터 맥 공식 온라인 몰과 전국의 맥 매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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