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제104주년 3.1절인 1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열린 ‘3.1절 기념식 및 탑골공원 성역화 범국민추진위원회 발기인대회’에서 7대 종단 지도자인 천도교 박상종 교령(앞줄 오른쪽부터), 성균관 손진우 관장,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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