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서 야산 화재 75분 만에 진화. (출처: 연합뉴스)
강진서 야산 화재 75분 만에 진화.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24일 오후 2시 29분께 전남 강진군 칠량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림당국은 헬기 2대, 장비 11대, 인원 57명 등을 투입해 약 1시간 15분 만인 오후 3시 45분께 불길을 잡았다.

당국은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