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24일 오후 2시 29분께 전남 강진군 칠량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림당국은 헬기 2대, 장비 11대, 인원 57명 등을 투입해 약 1시간 15분 만인 오후 3시 45분께 불길을 잡았다.
당국은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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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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