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첼콕스, 롯데백화점 본점 입점으로 유통망 다각화. (사진제공: 레이첼콕스)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프리미엄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레이첼콕스가 롯데백화점 본점 입점으로 다양한 유통망을 자랑하게 됐다.

㈜스타웍스컴퍼니(대표 신대영)가 전개하는 레이첼콕스(Rachel Cox)는 롯데백화점 본점 3층에 국내 3번째 오프라인 스토어를 오픈하며 올 상반기 가로수길 플래그쉽 스토어 매장 오픈 이후 오프라인 유통망을 다각화해 전개한다.

100% 국내 자체생산과 품질의 차별화와 명품화를 앞세운 레이첼콕스는 편안한 착화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 여성뿐 아니라 국내 많은 셀러브리티와 패셔니스타 사이에서 사랑받는 슈즈브랜드로 자리매김해왔다.

오는 24일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 오픈을 진행하는 레이첼콕스는 다양한 베스트 썸머아이템으로 소비자를 맞이할 예정이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24일부터 26일까지 전 구매 고객에게 브랜드 텀블러를 증정하며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배우 공효진이 착용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제이에스티나 레드 쥬얼리 상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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