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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이 14일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5년 동행을 마친 박 감독은 이날 귀국 방송 촬영 등의 일정을 소화한 뒤 16일 다시 베트남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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