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원민음 기자] 국민의힘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본격 레이스가 시작됐다. 이에 당권 주자들의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특히 김기현 후보의 ‘탄핵 발언’에 다른 후보들이 비판에 가세하면서 전당대회 레이스에 관심이 쏠린다.

14일 오후 2시 천지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여의도 하이킥 126회에서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박상병 정치평론가가 사회를 맡았고,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이외에도 민주당의 쌍특검 추진 강행, 곽상도 전 의원의 뇌물 혐의 판결, 윤석열 정부의 첫 이산가족 상봉 성사 등에 대해서 다룬다.

‘여의도 하이킥’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네이버 TV, 유튜브 등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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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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