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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드레흐트=신화/뉴시스] 박지원이 1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2022~23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남자 5000m 계주에서 1위로 골인한 후 환호하고 있다. 박지원-임용진-이동현-김태성이 뛴 한국은 6분47초048로 금메달, 린샤오쥔을 앞세운 중국은 6분47초090으로 은메달을 따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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