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웅진식품)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웅진식품이 ‘대단한콩 맘앤베이비’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100% 국산 콩만 갈아 만든 전두유액에 해조칼슘으로 콩에 부족한 칼슘을 보충하고,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락토 올리고당으로 단맛을 냈다. 특히 전두유액 함량이 96.1%로, 기존에 출시된 국산 콩 두유의 전두유액 함량이 70% 내외인 것에 비하면 훨씬 진하고 풍부한 콩 맛을 낸다.

또한 유화제, 합성 착향료, 카제인나트륨, 착색료 등의 식품 첨가물을 넣지 않아 임산부·수유부는 물론,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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