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모나미)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모나미가 아리따움과 협업한 네일 전용 펜인 ‘모디 컬러펜(MODI Color Pen)’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모디 컬러펜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무늬를 그릴 수 있는 젤 네일 전용 펜으로, 일반 네일에는 사용할 수 없다. 금색, 은색, 검정, 민트, 빨강 등 총 5가지 색상이 한 세트로 구성됐으며 ‘와글와글 친구들’ 캐릭터로 디자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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