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동원F&B)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동원F&B가 자연산 알래스카 명태로 만든 영양간식 ‘알래스카 크랩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알래스카 크랩스’의 연육은 100% 청정지역 알래스카의 자연산 명태로만 만들었으며, 토마토, 파프리카에서 얻은 식물성 색소만을 사용했다. EPA, DHA를 추가해 건강성도 강화했다.

동원F&B는 지난해 9월 업계 최초로 붉은대게 다리살을 넣은 고급 맛살 ‘동원 리얼크랩스’를 출시했다. 대형마트 점유율로 보면 올해 들어 지난 5월까지 31.2%를 기록, 지난해 동기(16.9%) 대비 2배 가까이 점유율이 늘면서 시장 2위까지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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