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장진우·홍석천, 사업 성공 비결 알고 보니… ‘깜짝’

지난달 30일 방송된 케이블 TV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는 홍석천과 장진우가 출연해 자신들의 창업 성공 노하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진우는 “사업 초기에는 돈벌이 때문에 요정(술집)이란 곳에서 피리를 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사업 초기 오랫동안 적자였다. 위기감을 느껴서 오히려 가게를 3개를 더 냈다. 그러다 포토그래퍼였던 인맥 덕분에 돈을 벌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셀러브리티 지인들이 많았다. 공효진, 공유, 김민희 등이 내 가게에 와서 파티도 하고 그러면서 유명세를 탔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장진우는 월 매출액에 대한 질문에 “30억원 이상”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