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용산상가와 함께 ‘컴퓨터 쇼핑 일괄배송’ 어텐션 론칭
위메프, 용산상가와 함께 ‘컴퓨터 쇼핑 일괄배송’ 어텐션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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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김지연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가 용산 상가와 손잡고 컴퓨터 전문 통합 배송 쇼핑몰 어텐션(www.a10tion.co.kr)을 론칭한다. 한때 컴퓨터 및 전자기기 판매로 유명했던 서울 용산 상가가 침체를 겪고 있는 가운데 온오프라인 상생모델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위메프는 “기존 오프라인 용산 상가의 쇼핑 전문성과 가격경쟁력 등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온라인 쇼핑 노하우를 쌓은 위메프의 역량을 더해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컴퓨터 전문영역의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어텐션’의 가장 큰 특징은 컴퓨터 부문에 특화된 각각 다른 다양한 판매자의 상품을 하나로 묶어 통합 배송하는 원스텝 시스템이다. 

고객이 물건을 주문하면 용산의 도매점들로부터 그날 그날 당일 입고를 받아 한 번에 통합 배송해 준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판매자가 존재하는 조립PC, 컴퓨터 부품 시장에서 배송료를 한 번만 지불할 수 있게 됐다.

또 도서 산간 추가 배송비 옵션조항을 완전히 폐지해 대한민국 어느 지역이든 추가 배송비 없이 동일한 배송비를 적용받도록 했다.

이와 함께 어텐션은 약 1년간 용산 상가 네트워크와 긴밀하게 공동 개발해 온 조립PC 자체 브랜드 ‘본랙없이’도 야심차게 선보인다. 실제로 지금까지의 조립PC 시장은 조립 특성상 개별 부품들의 낮은 브랜드 인지도와 AS불안이 가장 큰 장애요소였다. 

어텐션은 그런 소비자 결핍을 해결할 수 있도록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자체 조립PC 브랜드를 선보임으로써 브랜드 신뢰를 높이고 AS고민까지 덜어 주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전문 PC AS업체 힐링컴과 계약을 맺고 전국 어디든 출장 AS가 가능하며 직접 어텐션을 방문하거나 택배를 통한 AS도 가능하도록 충분한 인프라를 갖추는 데 역점을 뒀다.

오픈을 기념해 오는 7월 한 달간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1등에게 200만원 상당의 유럽 여행 상품권, 2등 레노버 노트북 등 모두 7등까지 푸짐한 이벤트 상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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