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파워오투 제품군은 기존 3종(애플키위, 오렌지레몬, 스포츠레몬)에서 4종으로 늘어났다.
파워오투 아이스베리는 알프스산맥 북측 기슭에서 취수한 물에 블루베리향을 더한 제품으로, 50ppm의 산소와 6종 비타민이 들어 있어 체내에 산소를 빠르게 공급하는 데 도움을 준다.
농심 관계자는 “파워오투는 국제 특허를 받은 용기를 사용해 거꾸로 뒤집어도 내용물이 흘러내릴 걱정이 없으며, 뚜껑을 돌리지 않고 마실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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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녀 기자
kone@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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