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풀잎채)
[천지일보=김지연 기자] 프리미엄 한식뷔페 ‘풀잎채(pulipchae)’가 서울 홍대에 풀잎채 25호점을 오는 19일 오픈한다.

풀잎채 홍대점은 젊은이들이 많은 상권 홍대거리에서도 한식뷔페의 맛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오픈 기념으로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4명 방문 시 1명의 가격을 할인해주는 ‘3+1 이벤트’를 진행하며, 다음 달 19일까지는 한 달 동안 방문 고객 대상으로 자전거 경품 증정 이벤트를 펼친다. 

더불어 트렌디한 감성이 있는 홍대 오픈을 기념하는 의미로 공연 ‘배고파 시리즈 9탄’인 ‘사랑하고 싶다’의 티켓 추첨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한편 풀잎채는 오는 7월 중으로 서울 관악, 부산, 소래포구 등에 3개의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